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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카페 로라 올던

Magrate 2022. 8. 28. 11:43

오미자차 랑 빵 두조각 이다
라커 패티 스미스의 자전적 에세이 읽다 1960년대 앤디 워홀과 제니스 조플린 등 미국 문화의 최 절정기 라고 할수 있는 첼시 호텔과 등등의 이야기가 가득하다
왜 한대수가 재밌다 했는지 자신과 같은 시대의 이야기라서 그런지 도 모르겠다
여기 들어온지 1시간이 다 밖에서 간단한 산책 비슷한거 30분 그리고 여기서 한시간 조금 있다가 나가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