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 다채 숭늉 먹고나 서 걸어서 월남천 내려오니수변공 원 바닷길
비는 넘많이 안온다 2;30 다시 해변길 걸어서 아이 파크 쪽 카페가 아니고 술집인가 3;00에 오픈하고 4;00에 늙수구레한 남자 4명이 와서 씨세 떠든다 결국 일어나다 버스 텀 이노르 3500원 에스프레소 한잔으로 완전 혼자서 카페 전세 냈는데 여긴 5500원 주고 뭐냐 완전 꽝이다 테라스 카페라고 카페는 커녕 술집 인가봐
그건 그렇고 걸어서 4;30 분 승차 하고 5;00 도착 하고 집에 와서 바나나 2개 먹고 사과 조금 먹고 서리태 음료 서리 태 볶은거 조금 먹다 배는 불른데 습관상 먹고 있다
내일 아침 7시 이후 비가 계속 온다는데 운동은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