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10;20 화장실 전날 그리고 깨 있다가 1;00 다시 잠 4;20 깨다 5;00 기상해서 족발 달이기 시작하다 보리밥도 하다 6;00 에 준비하고 6;45 출발하다 6;45~7;45 cycling 1시간하고 성주사 황토길 가기 로 하다 밥 먹고 준비하고 뜨신물 한컵도 못마시다 10;00 출발하다 택시 타다 남산에서 10;36분정도 도착하다 바로 걷기 시작하다 다 좋다 물소리 듣기 좋고 사람들이 벌써 도착해서 주로 나이든 여자 들 여자 따라온 할배 들 정도 내가 나올 때는 30-40대들 떼거지 소란스럽다
근데 황토가 자연이 아니고 만든거고 숲이라 다좋은데 황토가 그늘이고 물 반죽으로 만든거라 엄청 차다
일단 길이 440m 이다 다 좋다 여름엔 환상일거다 이게 그늘이라서 춥다
반대 방향으로 돌아보기 로 하다 한번 흙길 갔다와서 한번 돌다 1시간 반정도 걸리다 사람들이 왕창 많아지다
걸어내려오다 상수도가 사람은 없는데 차가 소란스러운게 흠이다 차소리
길 검색안하고 내리 까지 걷는데 그것도 차들이 엄청 공해다
다시 검색해보니 성주 종점으로 가야하는데 실수다 다시 가면 그리 가야지 그럼 차가 좀 들하려나 반대로 걸으니 햇살이 따스한데 돌이 발이 아픈데 가 있다 그냥 맨발 걷기 하는데 집에 오는데 완전 피곤하다 2;30분 딴데 갈 생각이 안난다 바로 집 버스 타고 한번에 집 10분 좀 더걸린다 걸어내려온게 한참이다 정류장 까지 이쪽은 멀다 40분정도 걸리는데 문제는 차가 넘공해다
성주 종점은 반대였는데 실수다 검색안하고 그냥 걸어서 실수 이번 실수는 병가상사
내일은 그냥 성주종점으로 가면 주차장 까지 30분정도 걸리려나 한번 재봐야 겠다
집에오니 배는 안고프다 근데 와인 물 타서 마시다 안달아서 식초 넣다 밥은 안먹다 그냥 물회 남은거랑 빵조금 이랑 족발 살로 먹다 건져서 배가 부른데 물을 못마셨다 그냥 4컵반은 마신거 걸로 한다 현재 7;33분 배캠 듣는 중이다 보일러 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