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퍈 김영주의 글 첨 3권은 엄청 지루하고 그냥 관광객의 글 쓰기 수준 5권 쯤 내니 인제 좀 정서 내지 약간의 통찰 뭐 그런거 대리만족 탕헤르 , 벨라스케즈 보기 힘든 요양원에 걸려 있는 그림아주 좋다 미술관 하곤 다른 뭐 로컬 적인 그런거
글자 하나하나 를 다 읽지는 않고 사진유심히 보고 사적인 감정도 통과 하고 개인 의 특이한 호텔체험 드골이 묵었던 13호실의 호텔 아주 클라식한 호텔 레스토랑 발코니 그런건 자세히 읽고 나머진 개인 감정 토로 다 넘어가고 바로 다 읽다 사진 유심히 보고
그리 지루하던 기행글이 인제 제자리 잡은것도 같네
은퇴하고 기행에세 이 쓰는. 출판사와 예전 직장돌료 남편의 서포트 받는 이대 출신여자의 은퇴 후 의 글 쓰기 생활정도
원로 요양 병원에 걸린 벨라스케즈의 그림이다 미술관과는 다른 로컬들의 그림전시 다
드골이 묵었다는 호텔 13호실 그리고 레스토랑 아주 클라식컬하다
이여자는 알함브라 궁전 예약하지 않아 정원만 보고 진 짜 보는 회랑은 보지 못한 체험도 웃기는 체험 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