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7;30분이다 그냥 그렇게 시간 보내고 수박 쥬스 먹고 그러다가 출발 8;25분 수박 껍질버리고 그리고 정류장으로 가다 와 화장실 롤러장 근처 휴지가 있다
9;10 분에 도착해서 좀 걷다 새로 생긴 머핀 집 영국식 버거집 수제 집으로 가서 메뉴 확인하다
주로 배달 전문이다 근데 함 먹어보고 싶다
다모아 카페 사과 머핀이랑 커피 한잔하다 현재 10;10분이다
성주사 템플 스테이는 와 다 마감 8월 중간에 하루 씩 가능 와 이게 웬일이냐
머핀 집에서 주로 배달 집 이라는데 선풍기 하나 주문하고 여기 카페로 오다
일본에서 커피 배우고 온 아들 38세라네
아메리카노 주다 오늘 3잔째다 오늘 잠못잔다 또 내일은 토요일이다 영도 검색중이다
그냥 봉래동의 이런저런 검색해보다 4:00 차 넘 늦다 4:50 집 샤워 안하고 저녁 준비 하면서 햄$ 버거 반개 보리밥 깻 잎 참 치캔 6:30 휴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