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첫날 이다 어젯밤은 8;00부터 잠자리로 가다 전날 못자서 머리가 아프고 어지러워서 잠자리로 가다 잠들어서 9;00 경 12;40분 화장실 가고 3;30 그리고 6;15 기상하다 7; 19-출발 ~ 33분간 cycling 하고 공원으로 가서 맨발 59분간하고 다시 걸어서 농협으로 가서 전분 살려고 하나 없어서 그냥 포기 육전하기 위해서 우둔살 , 불고기감 버섯, 홍합 조갯살 무우 3/1개 사고 집으로 오다 9;30 샤워 안하다 장은 붐비고 있는 중이다
오자마자 순두부 데우고 와인 한잔 이랑 생선전 조금 사과 조금 먹다
산적 재우기 위해 생강 버섯 마늘 다듬다 마늘 다 먹어간다 2쪽 남음
우둔살 은 맛있는데 한살림 서 산건 핏물 너무 빼서 딱딱하고 연한게 없어지다 오후 3;40분경 먹다
육전은 좀 엉터리인데 쌀가루, 달걀 버무리는데 핏물을 안빼서 색이 이상하다 근데 연하다
핏물이 문제인가 뜨신물 좀 마시고 산적 스테이크 대신 우둔살 한조각이랑 육전 한거 2조각 먹다 배가 너무 부른데 늦게 먹지 않기 위해서 체중은 6짜로 내려오다 조금만 더 빼면 된다
스벅은 안가고 우유랑 커피 타 먹다 우유 넣으면 배가 너무 부르다 밀도가 아주 진하다 설탕 원당 한살림서 산거 좀 넣다 맛이 아주 깔끔하다 원당은 덜단데 맛이 아주 깨끗하다
올댓 와인 좀 보다가 사진 남기다 대부분 원 와인은 없고 포도밭 이름은 있다 배캠 듣는 중이다
오늘은 계획이 영화 보러 가는거였는데 너무나 덥고 피곤해서 포기하다 집에서 산적 만들고 육전 준비하다 현재 7;27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