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또 다른 연휴의 토요일이다
어젠 바람이 몹시 많이 불어서 춥다 안나가다
오늘 아침 은 5;40 기상해사 바로 뜨신물 마시고 준비하다 6;12 출발하다. cycling 30 분하고 바로 운동장으로 가다 맨발 파워 워캥 팔 젓기 59분하고
조무시다가 바로 집으로 오다 8;45분이다 샤워 하고 순두부랑 남겨 놓은 김밥 조금 소화가 안되다 김밥은 김이 가슴에 걸린다
바로 버스 10;52분 터미널 도착하니 군북가는 버스 11;00 출발하다 45분 걸리다 만원 버스다 군북이 어디인지 가득인데 다들 70-80대 들이다
일행의 60대 4명이 함주 공원이라는델 가는 빼고 혼자 박물관으로 오다
봄 말고 오랜만이다 새로지은 대리석 건물은 별로다 처음 건물이 하도 좋아서 아늑하고 아담하고 말이 고분과 어울리는 뭐 그런 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