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이야기

주남저수지

Magrate 2021. 8. 25. 13:55

 

 

주남오리알

화요일 밤 에 잠이 안오다 어제 넘 피곤한데 말이다 

비 오는 와중에 된장국 끓이다 밥은 별로 맛없음 감자 삶아 먹어야 하나 그래도 밥 먹다 배가 엄청 불르다 

11'00 경 전화 책 반납하고 나니 12;00 주남 저수지 가서 사진 찍고 오리알로 가서 밥 먹다 

1;20 분경 단감 단지 안에 # 해; 봄 카페로 가다 비는 오다 말다 하다 3;30 분경 귀가 시작 4;00 도착 하다 현재 4;30 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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