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비 갠 날 5, 6 2024

Magrate 2024. 5. 6. 11:07

Monday  어제 밤새 아주 굵은 비가 밤새 어제 휴일 내내 내리다 모든 꽃 들 다 지다 6;44 ~7;16 산책 실시 몸이 아주 찌부둥 계단 왕복 4번 후 샤워 후 감자 모짜렐라 치즈 녹인거 감자 한알 정도 칼국수 다 불은거 조금 이랑 모닝빵 1개 커피 우유 탄거 조금 물 반잔 마시다
겸공 다 듣고 바로 이불 한개 널다 출발 9;40 10;30 주공빌리지 에 내려서 유적지 지나서 봐둔 카페 로 가니 문 안열다 카페 3.31 인가 일 월 휴뮤다
고운동 카페로 오다 문을 들어서 열수 있는 곳이라 들어오다 현재 11;17분이다 12:05 영순 내로 걷 다 12:25도착 다마치니  2:40  유부국수 집 2:55  길에 바글바글 사람들 비가 그치니 다 나오다 3;40 다 먹고 식당에서 이자람 판소리 티켓 예매하다 이번주 토요일이다 20분정도 걸어서 버스 타고 3;50 4;00 다시 환승해서 다시 걷다 늘 가는 벤치 로 계단 오르는데 엄청 헉헉거리다 5;00 까지 벤치서 책 조금 읽다 5;40 집 도착하다 배캠듣다가 야구 쇼츠 보다 

고운동 카페다

 

율하 청동기 고분 유적지 양 옆으로 하천이 세게 흐른다 몇만년전고 그랬을지는 의문이다 헷볕 잘들고 물있고 뭐 그럼되지
시계꽃은 건재하다 센 비에도
하천물이 엄청불고 소리가 크다
반가운 질경이다

 

센비에도 여차직하고 앛미에 피어난 꽃이다
비애 축 쳐진 이파리
숲에는 남아있는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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