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5.2 아보카도 Thursday 2024

Magrate 2024. 5. 2. 13:43

아침 어젠 화장실 가느라고 3번 저녁 고기 구워 먹다 잠을 푹 못자다 3번이다 가다 12;00 2;40 5;40 6;10 ~ 7;20 산책 계단 왕복 3번 황토 맨발 30분 정도 귀가후 보리밥 미리 해놓은거 어제 구운 삼치 가운데 토막이랑 쇠미역 소금 끼 빼 놓은거 조금 해서 먹다 이후 청소 대충 먼지 완벽히 제거는 못하다 방한개 못하다 화장실 청소는 2일전 하다  이불 이랑 속옷 티 빨래 돌리다 11;00 30분간 잠자다 넘 피곤하다 책 호주 캠핑 책 허영만 패거리들 그림이 넘 작다 글씨가 잘 안보인다 3;30 칼국수 다싯물 내다 하다가 갑자기 한살림 가서 4;40 삼겹살 2개 당근 쥬스, 재첩국 2개 동죽 국 1개 당근 아스파라거스 세일하는거 작은거, 두부, 호박,기장,  저번 사온 파김치맛없다  순대도 사왔는데 그냥 있다  칼국수 끓이고 삼겹살 안녹이고 그냥 좀 구운거 3점정도  먹다 다시 키친 타올 사러가서 아보카도 2개 사고 시장 째 땅콩과자 근데 맛없다 넘 달다 3천원이다 넘 비싸다 완두콩 파란거 5천원어치 사오다  야구 한화 하는거 보다 만원관중인가 어젠 매진인거 같은데 황준수인데 안타 맞는다 뭐냐 한화 투수들 자신감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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