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식사7:00 30분후 숙소로 결국 짐은 못가고 휴식 샌드위치랑 매새미국 결국 처리 1:30 다시 샹하이 제이드 중국집
볶은밥에 스프 끼언즈건데 그리 뭐 평범하다 그냥 배만 불르다 넘 배가 불러서 그냥 안자 있기 싫다
걸어서 테라로사랑 브릭우드 갔는데 밖이라서 그런지 자리가 나름대로 차 있고 안에 자리는 조은데 안자 있기가 싫어서 그냥 지하로 내려가니까 상점들에 사람한명 없다 그냥 죽은거 같은 분위기 인데 김밥 집만 여자 한명 남자 한명 각기 깁밥이랑 라면을 먹고 있다 안기 싫어서 다시 걸어서 한바퀴 돌아 숙소 앞에 있는 #black house 란데 오니 건물배치가 영 마뜩찬타 3층 괜찬은지 어린애들이 다 그리 올라간다
파리 파티쉐가 구운 빵 브런치 카페라는데 파리지엥은 집에 간건 아닌지 이층도 요리사 3명이 뭘하고 있고 아래층은 3명정도 있다 장사가 나름대로 된다는건지 아님 그냥 뭐 그런건지 건물은 영 마뜩찬타 편안하지 않다 인사동 초입에 이런 분위기가 어린애들한테는 괜찬을지도 근데 안자 있으니 편하다 ㅎㅎ 이런건가 오래된 지역의 그 공간 뭐 이런거
편한 자리란게 이런건가
아 이건물은 연결된거구나 공연 마당도 가운데 나름대로 있고 도화서길이라 해서 이 건물 앞은 갤러리이고 떨어진 다른 건물은 전망대도 있다 cj 거물이다 영 마뜩찬타 공연 이루어지고 사람들 모이면 카버가 될레나 뭐 마당에 서면 나름대로 괜찬은데 나무라곤 한그루도없고 뭐 이런건지 인사동 초입이다 여기가 ㅎㅎ
누구인지 참 소리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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