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내옥 요리집 식민지항 이었던 시절 의 요리집 현재 3;29분 정겹다 오래된 집터 편안하다 3대가 살던 집이라 재미나다 일요일 이다 11.10 이다 흐리다 비 몇방울이 떨어지지만 비는 안온다 일단 아침 에 산책을 하고 옥포 복국집에서 아침을 국물 위주로 하다 2만원인데 생복이 아주 손가락만한게 아주 작다 일단 젓갈이 3종류 나오다 전어 갈치 멸치 다 짜지만 한점씩 먹다 국물은 시원하지만 그 은은한 달큰한 맛은 없다 통영의 노친네가 하는 집 말고는 이제는 그런 맛은 찾기 힘들다 일단 숙소로 가다 12;50분 맛없는 JUsmoke house 라는데로 가다 2만원 콜라 수제맥주는 없다 맛없다 아주 성의도 없다 역시나 옥포답게 외국인 6명이 다들 먹고 있다 아주 조용하다 ㅎㅎ 가족 1팀 그리곤 나 다 근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