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이미 온 날이다 답답해서 문 열어 놓다 먼지가 낀 날인데도 문 열어 놓다 일단 청소 하다 거창하게 말고 중간 단계정도 하다 세탁기 옆 청소 먼지 게거하고 머리카락 제거 하다 완전히 대청소 는 아닌데 반정도 정리 하다 기상 6;00 일단 재방을 좀 보다가 고기랑 김치 볶다 보리밥, 김치 볶은거 먹다 일단 숨 좀 돌리고 이불 꺼내 돌리다 얇은거 널고 건조하고 있는 와중에 사과 2개 준비하고 달걀 삶고 샐러드 만들다 식초 돌복숭아 식초 달다 치다 맛이 괜찬타 먹고 나니 머리 혈압이 오르는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