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9,17 금요일

Magrate 2021. 9. 17. 18:26

아침 일어나니 7;10 경 비가 내리기 시작하더니 태풍 분위기가 나는데 뭐 그리 심하진 않다 현재 오후 6;23 하늘이 개다 

도저히 나갈 엄두가 나지 않는다 일어나서 7;00 경에 된장국에 밥 말아 먹고는 누워 있다가 10;00 경가지 자다 

다시 일어나 요쿠르트 사과 반개 먹고 다시 누워 있다가 일어나니 1;00 경  2;00 다시된장국에 밥 말아먹고 채널 돌리다 가 보니 하늘이 개고 바람이 차겁다 

6;00 경 라면 먹고 묵은지 꺼내고 있다 

어젠 6;00 경 만나서 옆에 금강 면옥 가서 냉면 석쇠고기 더럽게 맛없다 외국 고기 누린내 가 나다 대충 먹고 속천으로 가서 좀 걷다가 곰곰 분식이라는데 내가 돈내다 있다가 8;30 분경 집으로 오다 비가 내리기 시작하다 집에 오니 9;20 분경이다 그리곤 12;50 분까지 테레비 시청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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