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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산 숙소 밤 비

Magrate 2024. 11. 2. 13:25

고현 정경일단 30일 수요일 숙소 모든게 사람 없이 cctv 로 지켜보는 아주 차거운 요즘 세대 당연한 그런 숙소라 잠을 거의 못자다 번화가인거 같은데 그리 소란스럽지 않다 평일이라 그런지 저녁 젊은이들 가득한 작은가게가 있었지만 

일단 일어나 다

여간 게룡산 중간 중턱 오래된 숙소인데 아주 집같은 분위기다  터미널서 걸으면 40분인거 땜시 늘 택시 타는게 흠이다 물론 나갈 땐 태워준다 번거롭다 가방 두고 가는거 등등 

근데 오래된 25년전 이라 그런지 아주 안정적이고 계룡산 등산 도 가능하다는데 올라갈 맘은 없지만 어에뜬 조망은 아주 좋다 그리고 잠이 딴에보단 오는 편이고 다시 오고싶다 

시청역 밥집은 택시 안타고 걸어가면 30분내지 25분 정도 고개 넘어감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