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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동수원지

Magrate 2024. 11. 15. 14:58

출발 10;00 11;00 도착 후 바로 전철 텀블러 잊어버리고 안챙겨서 물 사다 11;35분 도착후 수원지 동네로 오륜동인가 버스타고 동네 로 감 일단 카페 향어 집 족구 장 뭔 집들이 엄청 많은거 놀래다 먼저 땅뫼 황토길 입구로 가다 황토 길 숲속 편백 숲에 70대 혹은 그보다 더많아 보이는 주로 할매들 떼거지로 엄청 소란스러움 뭔 말들이 엄청 많음 카페에도 70대다

12; 00 도는데 약 25분정도 걸리다 신발 들고 일단 다시 신고 수원지 관리소 인가 회동 댐으로 출발하다 12;44분경 그냥 수변로 돌고 돌다 1시간 정도 걸리다 바로 아래 회동 버스 정류소가 10분 이내 에 있지만 난 

산 중간 지름길로 선택해 되돌아 오다 약 30분정도 걸리다 동네로 나오는 입구 집에서 지짐과 어탕 수제비 시키다 3;30 분경이다 근데 아주 갱상도 옛날 맛이다 근데 뭔지 모를 수제비도 다 좋은데 이상하게 다 못먹을 지경이다 그냥 오리 불고기 먹을걸 그랬다 다 먹질 못하니 시키질 못하니 수원지 마을로걷다 25분정도 걸리다 상현 마을 들어가는 입구 수원지 입구 할매집이 제일 오래되 보였다 고목들이 지켜주다 다시 돌아나와 버스 타려는데 70대 후반으로 보이는 분 한분이 마주친 분이다 버스 만원이다 다들 중간에 내리고 어련히 그런지 다들 다 탄다 중간 카톨릭대 간호 학과 학생들도 마구 타버린다 
찡겨도 상관없다 는 태도들이다 일단 내려서 붕어빵 사려는데 까먹고 도나쓰 2개 사는데 주인 할배 가 아주 고약한 목소리인데 허허 뭐지 싶다 한개 먹고 바로 전철 타고 6-1 쪽에 환승을 바로 하기 위해서 환승하니 퇴근이라 완전 만원이다 일단 터미널도 완전 가득이다 2대나 매진이라 버스 타고 앱 사용안한게 후회 일단 표 30분 이상 기다려야 해 버스 다 타고 기다려 안온 좌석 기다려 5; 25분 차 불편하지만 35분 정도 타고 오다 집에 6;25분 도착하다 샤워 안하다 남은 찜 먹다 누룽지 데워서 먹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