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배달 36000원이다 2;20분 도착하다 와 게 발라먹는거 거의 중노동 수준이다 넘 맺다 국산 맞을 까 글 쎄 알수 없지
아침 8;00 가지 잠 어제 중간에 2번 아침에 5;00 또 한번 그리고 자다 팔 다리가 모이다 피고하면 요즘은 팔다리가 모인다 하기야 어제 계단 오르고 내릴 때 잡은거 그것 인가 모르겠다 몸이 무거워서인지 몸무게는 다시 1kg 늘다 저녁 먹음 1kg 는다 아침보다 계속 누워 있다
일단 8;50 분 떡국 조금 먹기로 하다 체기가 좀 있는데 조금만 밥 말아서 먹기로 하다
달걀 부치다 김은 잘라 놓고 미역만 조금 물에 담구다
조금 먹고 밥 말다 어제 아이스크림 2개 먹은게 영 몸무게. 커피 비싼거 사온거 갈다 맛이 진하고 향이 진하다 비싼 원두다
우유 타니 맛이 변해버린다 영 ㅎㅎ
일단 3;30 나눠서 찜 담아 놓다 넘맵다 안맞다 나랑 넘 비싸다 껍질도 넘 딱딱하다 와 힘들다 이게 먹는게 노동이다 이건 다신 못먹겠다 늘 안시키던걸 시키면 이런 낭패 당하다
일단 어정거리다 하루가 가버리다 밖에 안나가고 운동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