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30일 토욜 금시당엔 관광버스 들 5060대 여자여자들 뭉탱이 9;00 스벅에서 출발해서 9;40 금시당
내려오다가 보리 콩이란거 10000 원 입금 하고 사다 조금 있다가
카페 봄으로 오다 현재 11;41분이다
오래된 집 안채 사랑채 별채 행랑채 창고 있을건 있는 집이다 의자 불편 커피 그저 그런 그냥 사람들이 많이 오는 집이다
가을이 막바지
12;30 표충사 바람 찹다 겨울이다 산속은 일부 사람들이 있다 주차비 4000원
내려오다 '다정 손맛터' 에서 두부 정식 13000원 일인 먹다 청국장이 집에서 한거 같은 집이다 동네 이름은 단동인가 단 뭐시기다 밥 안먹고 청국장 나물 김치 두부 샐러드 먹고 나니 배가 넘 부르다 일단 밥은 남기고 오미자 담군거 3만 5천원 사다 일단 얼음골로 넘어가다 아주 사과 밭 천지다 거기서 그냥 고속도로 타고 집으로 오다 차가 조금 밀리다 4;00 집 일단 내려서 면허증 더 찾아보다 없다 내일 아니 경찰서 가서 신고해야 하나 어쩌나
생각중이다 집 일단 오미자 맛없다 조금 마시다 초산란 조금 마시고 샤워 하다 현재 6;32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