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10,07 목

Magrate 2021. 10. 7. 11:28

인정전 계단 수호신 넘 따뜻하고 재미나다 특히 인정전 너무나 아름답다 

7:30출발 7:45승차 8:25도착 산책 시작 8:55 테라피 집 도착 10; 40 마치고 국수집 10;45 먹고 나니 11;10 바로 카페 코이노스로 그러고 보니 카드 없네 다른 지갑에 있다 맘 속으로 여러 차례 박찬욱 사진전이냐 아님 해운대 파인 중국 쿠친이냐 생각하다

넘 피곤하고 얼굴 붓고 해서 그냥 카페로 왔는데 이건 뭐  역시나 심심하다 

우유케익 시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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