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7 Friday
8;00 산책 출발 숙소 는 차겁지반 강이 보이는 집으로 괜찬코 가격대비 좋다
양버들 사이로 오솔길을 따라 걷다 아직 해가 비춰지지는 않는다 8;40분 되니 산위로 해가 나온다 산에 가려져서 강을 비춰지지는 않는다 낙동강 구조대 건물까지 걸으니 드디어 해가 나오다 강바람은 차다 주욱 걸어서 1시간 15분 정도 더 걷고 싶은데 그냥 포기하고 9;15숙소
샤워 후 10;15분 버스 타고 덕천 평양 식당 10;33분 11;10 나오다 시장에서 죽사고 떡사다 근데 쑥개떡 2000원 안 받아오다 돈만 주고 거푸 찰떡만 와서 열어보니 없다 떡이
아파트 앞에 텐 퍼센트 다 현재 12;22분이다
집으로 출발 1;15분 버스 2;10 집 도착하자마자 빨래 준비 돌리다 건조 예약하다 사온 팥죽 괜찬타 먹고 와인 우유 커피 마시다 현재 4;19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