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11:48분 역도착 12;8분
들판 한가운데 역은 예전 면사무소 동네 옆 과 저 아래 함안 시장, 군청과는 거리가 있다
바로 15분 거리에 무진정이라는 멋진 유적지가 있다 여기서 불놀이 하는 연못이 있다
기상하고 서둘러 밥 이랑 김 먹다 커피 올리브 기름도 먹다
9;50 운동하러 출발하다 아파트 소나무길 걸어서 왕복계단 8번 하면서 버스말고 기차 타고 가는데 가까운데가 어딘지 생각하고 검색하다
바로 11;48분차 있다 바로 택시 타다 도착 해서 앱으로 표 사고 잠시 기다리다 바람이 차다
생각보다 똥바람이다 일요일이라 사람들 왕래가 많다 택시도 많다
일단 걷다 전부 아파트 없고 낮은 예전 집들이고 골목에는 빈집들 녹슨 자물쇠가 여럿이다 사람들 목소리가 나는 곳으로 가니 바로 읍성 옆 국밥집 거리다 사람들이 많다
바로 대구 식당으로 가다 혼자라도 받아준다 12;40분 예전 맛이다 먹을 만하다 돼지불고기 먹고 싶은데 사람들이 붐벼서 평일날 와서 먹으면 될거 같다 다희라는 카페는 예전 집이라 마당이 아주 좁다 그냥 지나치고 학교 앞을 지나 그래도 정원이 있는 북촌카페로 오다 정원에 햇살이 가득하다 좋다
1시간 정도 있다가 다시 걷다 무진정으로 햇살 아래 로 황토길 산성길은 맨발길은 안하나보다 다음번에 가보기로 하다 3;30 역으로 가다 약 5분정도 걷다 3;45분 카페도 있네 들판 보기, itx 차고 25분만에 도착 다시 걷다 사람 무진장 많다 줄서기 싫어서 좀 걷다 가 택시 타다 5;00 정리하고 밥 데워 먹다 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