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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 벚 꽃 십리 길 가탄 마을

Magrate 2025. 1. 11. 13:18

50분 정도 걷 다 춥다
현재  콩 이랑 식당 비지 찌게 1;15분 근데 주인이 바뀌었다는데 뭔가 단맛이 깔끔하지 않지만 그런대로 먹을 만하다 1;50 화개장터로 가는데 바람이 장난 아니게 차다 다시 터미널로 오는데 다리위 섬진강 샛강으로 나가는 하천의 얼음이 와 

터미널에 아들과 엄마 80대인가 과 자 잔뜩이다 같이 기다리다 군내 버스가 100원이란 정보 얻어 듣다 

그들은 택시를 기다려 먼저 가고 3;00 타고 3;45분 터미널이다 

버스 타는건 그렇고 구 하동역으로 송림까지 이어진 황토 길 중 왕복으로 군청까지 만 걷기로 한다 

현재 5;20분이다 콧물 흐르 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