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 8;30 날이 생각보다 안춥다 벌써 봄의 뭔가가 온다 이거 뭐지 제주 가는걸 앞당겨야 하나 싶다
계단 5번 하다 9;20 번 버스 환승 해서 9;50도착 바로 신안 마을 굴다리 지나 10;20분 동백나무 앞 저 멀리 새가 소리 내며 맞은편 나무로 날아가다 흐릿하다 그 모습이 카페로 들어오다 음악이 안좋다 그러나 아무도 없는거 좋고 대추차 7000원은 그래도 손맛이 있다
이번 추위에 꽃 다 얼다
출발 8;30 날이 생각보다 안춥다 벌써 봄의 뭔가가 온다 이거 뭐지 제주 가는걸 앞당겨야 하나 싶다
계단 5번 하다 9;20 번 버스 환승 해서 9;50도착 바로 신안 마을 굴다리 지나 10;20분 동백나무 앞 저 멀리 새가 소리 내며 맞은편 나무로 날아가다 흐릿하다 그 모습이 카페로 들어오다 음악이 안좋다 그러나 아무도 없는거 좋고 대추차 7000원은 그래도 손맛이 있다
이번 추위에 꽃 다 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