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02분출발 8;50 진주 도착
집에서 7:00택시 멀미 징조 히터 계단 3번 기상 5:50 콩나물국 밥 조금
일단 진주 도착후 로스팅 웨어 9;10 ~ 10;00 커피 빵 16500 원 지불 하다 일단 하동 출발하다 화계 도착 11;00 카페 밤톨에서 파이 밤 사과 각각 2개씩 4개 구입하고 잠시 숨 돌리고 차밭으로 출발 정금 동이라는데서 카페 더로드 101 맞은편 차 밭 구경 하동19번 도로에서 지리산 머리는 다 눈 봉우리 보며 드라이버
눈이랑 차 밭 구경하고 쌍계사 주차장에서 돌려 내려 피아골 입구 동네 에서 고목 구경하며 계곡 구경
역시나 화개 하천물도 엄청 파랗고 맑다 계곡물도 파랗다
피아골 입구에서 고목 사진 찍고 바로 구례 옥동짜장면 집인가 토지면 사무소 랑 보건소 옆 토지 식당에서 1;00 다슬기 수제비 2만원 밥도 주고 반찬은 김치 맛있다 콩나물무침, 방풍나물 된장무침, 산물 마른거 무침 뭔지 모름 수제비 가 다 연두색이다 이유는 부추를 넣어서 초록색이다 다 먹고 바로 남해 다랭이 마을 출발 하동에서 남해 읍지나 중간 산넘다
남면 흥국사 마을 둘러보다 백년 유자네 들러 엑기스 2병 사고 이웃 중화집 '물레방아' 이름이 너무 웃기다 중국집 이름이 물레방아도 이웃 밥집이름은 주란이네다 와 오래된 동네 는 이름만 봐도 완전 고유하고 우리동네 이웃 이름이다 일단 숨 돌리고 1시간이나 차 타니 허리가 아프다 주욱 넘어 다랭이 마을 사진 하나 안찍다 농사도 안짓고 동네는 다 텅비다 다 민박집이고 사람이 안산다 몇 몇 살고 있는데 밥집이거나 음식점이다
사는 이웃은 몇 없고 농사도 안짓는다 소도 없고 인제여긴 안오고 싶다 근데 바다는 아주아주 대단한 바다다
봄바다다 맑다 에메랄드 까진 아니고 겨울 바다 색은 아니다 4;00 출발 진주역에 5;20분 도착하다 5;50분 출발하다
6;35분 도착하다 집 7;00 도착하다 샤워하다 8;00 보리밥, 생채, 된장, 콩나물국조금, 조기 찐거 한족각 먹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