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트 라고 읽네 여긴 한글로는 앙상떼기가 에이에 '' 2개가 붙는다 스페인어인가 배워도 하나도 생각이 안난다 스웨덴어 로 항시 늘 뜻이라네
파이는 고기 파인인데 약간 유럽식이다 뭐지 이게 도착을 11;00 경에 하다 아침 출발 8;30 분경 준비하고 나오기는 8;40 버스는 8;55분경 9;30 분경 웅천 성안 마을 도착 하다 바로 길 옆에 농촌 기술연구소가 있다
열대 숲 온실이랑 밭들 보다 연꽃 연못도 조그맣게 있고 어린 애기들이 아마도 어린이집 조물조물 와서 재재 거리고 있다 걸어서바로 읍성 안 마을 셩안 마을 에 가니 성벽 바로 옆에 신상 카페 이엠이라는 카페는 11;00 에 문연다
하이렌드라는 큰 공장이 있는데 그 옆으로 고층 아파트가 마천루 무섭게 들어서 있다 하천 옆으로 아파트가 있으니 산책길이 조성되 있다 학교가 2개 생겨 있는거 보니 인구가 많은거 같다 저앞쪽 루나 라는 커피 가게는 멀어서 못간다 50분 걸으면 쉬어야지 싶어
남문 하우스 뭔 아파트 앞에 얌트 라는 커피 가게가 8;00 문을 연다
1;14 버스덕산동 이라는데 건너편 스벅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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