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좁은잎사위 질빵

Magrate 2025. 4. 14. 11:31

신안마을 화원 앞 화분의 꽃이다 근데 이 화원은 사람 인기척이 없다 갑오마을 화원엔 아파트 사람들이 늘 난리이던데 요즘 봄을 맞이해 전구 설치하고 뭐 인사하고 뭐 난리 꽃들도 난리 거기에는 주로 팔리는 화분 위주로 가득인데 여기 화원은 질이 높다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등나무  (0) 2025.04.14
모란  (0) 2025.04.14
자주광대나물  (0) 2025.04.14
수선화 산골 카페 가득  (0) 2025.04.12
자두나무 꽃 핀 카페 긴물  (0) 2025.0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