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는 날 내쳐 한번에 다 읽다 서울 토박이 내성적 부자 아니고 단식해서 일본 유학 알바 하다 만난 친구 이야기들 남자들, 그리고 한국 와서 방송구성작가 등등 하다 30대 넘어 이태리 로마 언어 공부하러 가고 '첫번 째 책 '한 달 쯤 로마' '한달 쯤 파리 ' 쓰고 그걸 계기로 로마서 만난 남자 에두아르 프랑스인 이 책중에서 이 남자 이야기만 디게 웃긴다 그것도 소리나게 웃긴다
친구들 이야기는 아주 애잔 뭐 그런거 에두아르는 넘 웃기고
그리고 40돼서 결혼 그리고 신간이 나오다 거기서 화가 수업 받고 그림 그리게 되고 2022년 '여행선언문' 간행
와 이건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