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 아침 5시 기상했으나 다시 잠들어 7;10 기상하다 준비해서 8;00 버스 승차 17번 환승하는데 역시나 환승이 시간이 더걸리다 170번 해서 걸어서 도착해서 온천 입장 해서 나오니 9;50 분
테라피 마치고 나오니 11;30 분 예약하고 걸어서 98번 승차 하차는 시청앞 하니 걷기가 훨 낫다 기분도 조코 걸어서 한살림 도착하다 장보니 12만원 좀 넘게 하여 다 넣고 도착하고 정리하고 옷 갈아입고 밥 을 고추장과 멸치 죽방 멸치가 20% 세일해서 사오니 그냥 먹다 아주 고시다 파삭한게 보통 멸치 눅진한거랑 다르다 진작 사고 싶었는데 여하튼 사다
다시 나가서 걷고 싶었지만 체녁상 무리 라 다 먹고 과일 곶감 등등 저녁은 동치미 담은거로 대신하다 국물이 그리 시원하진 안치만 그래도 조타 내가 담은거니까
목요일 1,20 일 이다 아침 5시 기상하여 6시부터 밥이랑 만두국을 먹다 준비하고 만두가 초록유기농보다 맛이 없지만 끓여먹기로 하다 투겨먹는건 좀 시간이 걸리다 좀 커서 7시부토 옷준비 하다 스카프 다리고 준비하다
김어준 프로는 오늘은 재미나다 다 준비 우유 와인 조금 물 등등 엄청 많이 마시다 화장실을 거의 5번 정도 가다
8;30 출발 하여 개울로 나오니 햇살이 엄청 이뿌다. 상가로 가서 숨 돌리고 주택을 돌아 걸으니 시간이 좀 더 걸리다 약간 헉헉거리는데 아주 기분이 조타 도착 9;40 분 밖에서 숨 돌리다 준비하여 입실하고 김제동 책 고르고 만화책 고르다
고른 만화책 성공이다 - '아는 사람' 1권이 없어서 봤는데 색이 이쁘고 그림도 귀엽다 근데 내용이 진부 해 도서관서 보다가 그대로 두고 책이 넘 많으면 보기 싫어지기도 하고 그래서 ' 밥 먹고 갈래요' 1권은 없고 나머지 2345 빌려 왔는데 잘넘어간다 뻔하 내용인데 잘넘어간다 나름대로 상식이지만 내용이 있고 그림이 귀엽다 집에 와서 2권을 자세히 잘보다 제법 시간이 걸렸다 저녁이 돼서 3권을 보는데 지겨워서 그냥 대충보고 4권 시작하다 배캠 들으면서 차 에다 보리차 같이 마시고 있다 와인 나머지 다 마시다 일주일 안돼서 빨간거는 맛있어서 3일만에 다먹고 흰거는 맛없어서 오늘 까지7일 됐나
음악이 좋네 ㅎㅎ 오랜만에 귀에 착 감긴다
이 만화책 땜시 오는길에 요쿠르트 단단한거 1병 물렁한거 1병 사고 우유 있는데다 유산균 요쿠르트 만들다 근데 시간이 어중간하다 밤 새기는 그렇고 12시간이면 밤 12시 인데 그때까지 깨 있을건지 ㅎㅎ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목요일 1,19 (0) | 2022.01.21 |
---|---|
1,20 Friday (0) | 2022.01.21 |
조선시대 판 (0) | 2022.01.18 |
1,18 Tuesday (0) | 2022.01.18 |
1,16 Sunday (0) | 2022.01.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