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layer

Magrate 2021. 5. 27. 12:21

동네카페 동네 카페 이런 시골에 그리고 아파트 지나 가로수길 걸어 도착하다 

빵이 금세 나오다 와 환상이다 이럴 수가 에스프레소  신맛이다 와 박으로 보이는 4차선 도로까지 좋다 ㅎㅎ

뭐냐 이 행복감은 내인생 찾아온 만족 중에 하나다 이건 산책에서 얻은 만족스런 결과다 

건축설계사 인 40 대 아저씨 커피 맛이 나름대로 섬세하다 화장실 꾸며놓은거도 시골치곤 만족스럽다 단지 혼자 있는 공간이 좋은 데 창문도 아름답고 공간이 여러면 위한 공간인데 그래도 아침은 아무도 없어서 혼자 있을 수 있다 

3명의 젊은이들 나가고 그리고 내 차지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탄  (0) 2021.06.28
맥도날드  (0) 2021.06.28
이태리 와인  (0) 2021.06.21
재색두루미  (0) 2021.05.27
완창판소리  (0) 2021.0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