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 출발 남산서 97~1 승차 8:00 온천 9:25 꽃 사진 조용하다 모든 게 테라피 마치다 12;00 승차하고 12;30 내려서 짱뚱어탕 먹으러 가니 사람 가득 개의치 않고 간장 게장이랑 짱뚱어탕 시키다 1;25 분 다 먹고 포장해서 걸어오다 힘들다 기온이 아주 높다 그래도 개의치 않고 걷다
집 2;00 도착하다 정리하고 쉬다 커피랑 와인 한잔하다 4;47분이다 현재 개표중인데 이상하게 결과 와 달리 질것 같지 않다 그래 어린 여우가 거의 넘어갔는데 꼬리 가 강에 빠져 얼어 버린다 오묘햔 괘 였다 정말 거의 윤석열이 이긴것 같은데 질거 같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