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 서울여행 숙소는 서촌 mona. 이번 숙소는 거금을 주고 오라카이 동숭동 가격대비 그저그럼 반대편에 mayplace가 더 나아보인다 11만원대
위치상 창경궁, 동숭동 인사동 종묘, 광장시장 청계천인접이라 움직이긴 조으나 가격이 넘 비쌈 혼자 열심히 검색을 하니 웨스턴 코옵 엔드 레지던스가 조을거 같은데 을지로다 함 물어봐야지
혼자 걸어서 동숭동의 연극 포스터와 홍대 캠퍼스에 걸려 있는 뮤지컬인지 뭐인지 요새 뜨는 남자배우들의 얼굴이 대문짝만하다 흥미가 없다 내겐.
큰
졸지에 선지국에 재미들림.국물이 생각보단 깔끔, 그리고 광장시장 육회는 아이고 난 화장실행
공동체에서 하는 채식밥 아님었음 큰일날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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