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이야기

vancouver yale town

Magrate 2019. 11. 4. 15:39

vancouver yale town 에 내가 먹고 살기 위해 자주 갔던 곳은 urvan maket, 이탈리안 캐쥬얼 CAFE, SCUIE, JJ BEAN. Urvan restraunt는 아침 조식을 오트밀이랑  각종 베리 언져먹거나 아님, 멜론을 먹거나 뭐 등등 SCUIE는 YALE TOWN JAZZ FESTIVAL 중엔 이탈리아 캐주얼 맥주를 마시거나 간단 히 한조각 각종피자를 오더 했다. 그중 좋아한 건 연어 토핑한 조각피자, 야외에서 재즈를 즐기는 사람들을 바라보거나, 그 옆 전시되 있는 최초의 19세기 TRAIN MUSEUM를 투어 하는 일반인들이랑 개를 끌고 나온 개개인마다 다다른 개들을 주로 몸집이 아주 큰개들 그리고 자신의 개를 자랑스러워하는 그 쪽 문화와 사람들을 보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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