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4 ,3 ~ 4 , 4 일 월

Magrate 2022. 4. 4. 16:20

 

'두려움은 사실 지독한 자기애적 산물이다  '

 

 

롯데 앞 벚꽃나무 역 밴치 있을 만하다 사람들도 많이 없다

 

용지 호수 옆 롯데 아파트 앞 벚꽃나무 혼자 햇살 쏘이기 좋다

일요일 ㅡ 종 일 집 햇살 쏘러 나가지 않다

월요일 - 출발 8;40분 9;15 승차 도착 9;45 분 다 마치고 나오니 10;55 분이다 햇살 쏘이며 벚꽃 밑에 안자 있다가 테라피 집으로 가서 다 마치니1;00 1;15분 승차하고 내려 시청앞 에서 유산슬 먹으로 가다 2;00 나머지 테이크 아웃 해서 집으로 오다 중간에 편의점에서 샴페인 이태리꺼다 와서 샴페인이랑 술한잔하다 커피도 하다 너무 피곤하다 저녁을 다시 3시 넘어 먹고 저녁은 그냥 넘어가는데  일단 배 부르다 

근데 밤에 잠이 안오다 전날 넘 많이 자고 낮잠 까지 잠시 잤으니 잘수가 없다 새벽 2;30 정도 까지 잠못자다 잠들다 다음날 이다 화요일인거지 5;20 일어나 화장실 가다 그리곤 다시 잠들어서 7;00 에 분리수거 하러 가면서 바로 운동 가다 싸이클링이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4, 8 Friday 4 ,7 Thursday  (0) 2022.04.08
4 ,6 수  (0) 2022.04.06
4 ,2 토  (0) 2022.04.02
3,26 토  (0) 2022.03.26
3 ,25 금  (0) 2022.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