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려움은 사실 지독한 자기애적 산물이다 '
일요일 ㅡ 종 일 집 햇살 쏘러 나가지 않다
월요일 - 출발 8;40분 9;15 승차 도착 9;45 분 다 마치고 나오니 10;55 분이다 햇살 쏘이며 벚꽃 밑에 안자 있다가 테라피 집으로 가서 다 마치니1;00 1;15분 승차하고 내려 시청앞 에서 유산슬 먹으로 가다 2;00 나머지 테이크 아웃 해서 집으로 오다 중간에 편의점에서 샴페인 이태리꺼다 와서 샴페인이랑 술한잔하다 커피도 하다 너무 피곤하다 저녁을 다시 3시 넘어 먹고 저녁은 그냥 넘어가는데 일단 배 부르다
근데 밤에 잠이 안오다 전날 넘 많이 자고 낮잠 까지 잠시 잤으니 잘수가 없다 새벽 2;30 정도 까지 잠못자다 잠들다 다음날 이다 화요일인거지 5;20 일어나 화장실 가다 그리곤 다시 잠들어서 7;00 에 분리수거 하러 가면서 바로 운동 가다 싸이클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