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4, 26 화

Magrate 2022. 4. 26. 20:21

어제 밤부터 비가 내리다가 밤새 비가 많이 내리다 오늘 낮 1시경에도 비가 조금 씩 내리다 충무 김밥 사러 갈 때도 우산 을 써야 했으니까 말이다 

아침 3시 기상 못자고 있다가 분리수거 5;20분에 하다 돌아와서 머리가 아프고 비가오니 그냥 자기로 하다 누워 있다 잠들다 소파에서 기상하니 8; 20 분이 넘었다 죽 빵 먹다 그리곤 바로 테레비로 박해영 작가의 드라마 재방 보다 시청률이 안조타고 왜 이리 조은 드라마인데 왜 인지 3.83%이네 다음에서 보니 근래 올라가겠지 뭐 ㅎㅎ 

수준이 높아서 못보나 ㅎㅎ 대사가 아주 사색적인데 ㅎㅎ

그러다 배가 넘 불러도 빵 조금 두부 튀긴거 한개 정도 먹고 12시가 돼 간다 누워 있는데 비 많이 온다 1;40분에 충무 김밥이랑 우동을 사왔는데 내가 끓이니 맛이 없다 우동이 맵기만 하고 다 남겼는데 아 지금 보니 불어터지고 있다 

배가 넘 불러서 저녁은 못먹겠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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