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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13 wendsday

Magrate 2022. 10. 13. 11:04

기상 3; 20 전날9;00 잠자리 중간11; 50 화장실 다시  잠 3; 20 죽 깨 있다가 5; 20 일어나다
6;05 ~ 7; 05 cycling 집 바로 밥 조금 브라타치즈 뜨신물 2컵 준비 출발 9;00 승차 본동 10:00도착 바로 산책 볕이 따갑다 아침 은 쌀 랑하다 사람들 옷차림 이 겨울이다 난 준비 했지만 옷 실 패다 물 머금어서 역시 수영복 준비 해야 한다 달 이 보름이었는데 물은 들 어오는 중 인가 모르겠다 옷 갈 아입고 사람들 목소리 들 리기 시작 책 읽다
고기 굽는거 노란 냄비 큰거 싸들고 온 아지매 5인들 난 가야겠다 싶어 일어서다 11;30분 되니 몰려온다 다들
이제 내일은 일찍 와서 물에 몸담그야 겠다 발도 담그고 피부에 있는 뭔가 간물에 좀 담그야지 싶다
11;40분에 일어나서 걸어와 정리 종이 버리고 등등 하고 12;00에 승차하고 바로 내려서 백옥정으로 가다 자루 소바랑 미니 카레 와 간이 장난이 아니다 다 짜다
여하튼 점심 을 때우고 현재 카페 당도하다 현재 1;41분이다 농원 보성이란데 4만원 짜리 고추장 오더하다 너무나 기분 좋다 모든게 다
오늘 공연이 기타랑 하모니까인데 집에 가서 샤워 해야 해서 좀 맘에 여유가 좀 그렇다

이래도 모래가 좀 있다 그게 발가락 사이로 들어오면 귀엽다 이게 해변이지 뭐
경찰선 지나간다
그늘에서 발담그고 있으니 시간이 절로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