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5;20 분 11;00 , 2;00 중간에 깨다 밤새 비가 세게 내리다 마치 여름 장마마냥 이상 폭우 로 이어지는 어제부터 오늘 현잰 비 그치다 준비 밥 된장국 김치 상추 된장 대구 흰살 조금 등 먹고 준비 비가 오지만 검색하니 롯데는 8;50분이라 더시티로 가다 9;30 분 시작 광고 10분간 9;40 분 시작하다 활인받아서 5500원 애들 엄청 붐비다 일찍 온 사람들 엄청 많다
영화관안에 이미 40명 정도 GUDIANS of gallexy 영화 지루하다 12;00 경 끝나다 순간순간 웃기고 울컥하다 내내 흐르는 감독 제임스 gunn 팝이 이번엔 그리 인상적이지 않다 지루하고 뻔하다 유튜버가 재밌다한건 뭐냐 40분지나 시계보기 시작하다 아직 그 너구리 가 깨지도 않은데 지루해서 그냥 억지로 보는데 11;00 부터 시계 두번 보다 11;40분에 화장실 갔다와도 하나도 줄거리가 안궁금하다 그리 급하지도 않은데 가다 결국 지구로 가서 할배 만나는거 뭐냐 이건 참
나오니 비가 세게 내려 걷는거 폭 근데 학생들 컨벤션에 행사로 엄청 나오다 꽉찬 버스 타고 내려 오다가 시장 족발 사다 근데 맛없다 한살림 족발은 진짜 쫄깃한데 이건 너덜너덜 하다 뭐 검증해본거로 싸긴 싸다 그리고 나서 좀 있다가 비가 쫌 뜨음해서 책반납하고 3;00 책 검색해보다 김광규 정지아 등등 보다가 허영만 화백 이건 본건가 하면서
외국 캠핑 간거 보긴 했는데 그림이 귀엽고 뭐 그랬던가 남자들 전문가들이고 살만하고 뭐 이름 꽤나 있고 뭐 그런그룹들 이번 책도 그런데 주제가 좀 다른가 싶은가 조금 보다가 이름이 안듯한데 지겨웠던 싶은 여자 기행문도 하나 고르고
나오니 3;40 분 비가 영 조금 부슬거려 옆 식물원으로 가니 와 꽃들이 빗속에 영겨있듯 다 피다
걸어서 집에 오다 편의점 들러 샴페인 이태리 꺼 하나 사다 그냥 달고 맛은 그저 그런데 24000원이다 맛이 근데 왜 이러냐 달기만 하고 풍미가 없다 뭔 날 기념으로 파는건가 옆에 미국거 살걸 그랬나 싶다
집에오니 5;00 넘는다 비 그치다 내일 아침 까지 그친다는데 운동해야지 해야지 싶다 현재 배캠 듣는 중이다 와인 조금 달걀 한개 당근 반개 등등 배가 터질거 같이 부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