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5:30 출발 6:30 도착 7:30 관동 공원 황토는 비에 젖어서 아주 미끄럽다 15분정도 걷고 그냥 인도 길로 걸어서 35분 정도 걸으니 습도가 넘 높아서 불편하다
그늘은 그래도 괜찮아서 책보다가 그냥 카페로 오다 오늘도 다모어 카페의 치아바타 샌드위치랑 치아바타 2개 더 계산하다 나중에 찾으로 오기로 하다
수영티 구입하다 큰거 하나 살걸 약간 후회
토스카나 와인 구입 후 걷다 한살림 서 상추 서리태 콩국 준비 우묵 도 2:30 집 무지덥다 점심 된장국 .지아바타 조금 오디 조금
연 락 아주 이기적인 연 락 ㅎ 오다 쌩 까야지 ㅎ
미야모토 책 다읽다 진정한 머무는 여행 한국여자꺼는 그냥 여기 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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