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 기상 하차 후 15 분정도 물소리 들으며 걷다 아주 좋다 물이 엄청나다
마치니 10;30 바로 10;50 분경 승차 도착하니 버스가 바로 없다 전철 타나 고민되다. 12;00 버스 승차 12;50 동래 도달 비가 좀 많이 오다 버스 57번 안에서 카카오 전화 오다 토론토 그녀가 귀국 했다고 한다 정류소 도착하니 비가 여전하다.
1;10 분경 도착 terarosa 들어오니 빵집에 여전하다 테라로사 식 바와 의자는 여기가 더 이쁘다 아마도 건축 설계가 밖에서 보면 더 이뻐서 그렇지 아마도 지금은 빵 먹는 중이다
장마다 근데 집에 있기가 싫다 그럼 나와야기
기껏 커피 마시는데 말이다 어제 밤은 12;00 경 잠들다 화장실 한번 가고는 바로 4;00 화장실 그리곤 7;00 기상하다 바로 된장국을 데워서 한수저 먹다. 바로 내려가는데 7;30 분경 도착하다
- - 재즈가나오는 테라 로사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