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당 양과 2.6일 Thursday
기상 엄지 발가락은 좀 낫다 멍이 들다현재 명당 양과 소보르가 2000원이다 연동 아파트 아래쪽에 있는 동네 양과 다 양과라는 말 자체가 아주 고풍스럽다 주인장 얼굴이 상냥하게 보이는 50아니 60대 로 보인다 커피는 3000원이다 입구에 사인이 몇개 있는데 이효리 뭐시가 라는 게 보인다 동네 빵집이다 메이크 아닌 불아 안 쓰는 그런 빵집이다 빵맛이 예전 맛이다 그리고 싸다 프렌차이저가 아니라서 인가 보다 근데 호두 과자는 맛없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