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이야기

2024 2 ,12 Monday

Magrate 2024. 2. 12. 13:49

어젯밤 12;00 넘어 1;30 6;00 깨다 비비적 거리다 가 9;00 순두부 밥 음식물 버리고 계단 오르기 하다 이후 샤워 후 11;40 분 출발 버스 환승 을 미리 하다 터미널에선 기다려서 15분만에 하천길 도착하다 걸어서 그냥 15분 정도 만에 책방에서 배수아의 에세이 ‘ 처음 보는 ㄴ유목민 여인; 등 5권의 책 구입하고 그냥 배수아 에세이 읽으며 현재 1;56분이다

잘넘어간다 8년전 문장보다 훨 낫다
봄 꼬들 다 피다  햇살은 봄이다 아주 따갑다 바람도 좋고 평소보다 4~5 도 높다고 아침은 춥다
읽을 만한 책이다 나머지 시집은 불안하지만 그냥 사다
지압 마치니 4:30  국수가 국수 5;00 버스 환승해서 집으로 오다 이상하게 엄청 피로하다 차는 안밀린다 한번 더 버스 택시 앞에 있는데 속이 울렁거려 찬바람 쏘이면서 있다가 직행 5;40 분 분리수거 할거 준비하다 세수 간단히 감자 1알 소금빵에 끼워서 먹다 다 정리하다 빨래 돌리다 현재 7;16분이다 

며느리 팝풀 꽃인가 불알 꽃 맞네 뭐 이름이 숭악해서 기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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