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이야기

노포 집 6.27 흐림

Magrate 2024. 6. 27. 08:13

Thursay 2024 흐리다 비는 종일 안오다 밤 9시 너머 조금내리다가 안오다 안덥다 비 장마 예보 중이다 주말엔 비가 많이 온다고 고현 갔으면 괜찬았을래나 내일 체크 아웃인데 그냥 포기 했는데 비로 인해 어젠 노포 식당 검색해보다 문화동이나 집 근처에도 몇개 있는데 어젠 성공 오늘은 과연 어떨지
9:30 출발 10:00  걷기 10:45 도서관 도착 대출 신간 오성국밥 노포집  12 :20  도착 손님 가득 동네 사람들 직장 인들 개인적으로 꽝이다 1만원짜리 갈치구이 시켰는데 완전 꽝이다 국밥은 소소 하다 그냥 원돼지 국밥 최고다 7500원인데다가 맛도 좋다
돈내려고 보니 지갑 안챙기고 그냥 자리에 두다 도서관에 책 넣으면서 흘리다 1시간동안 자리에 흘렸는데 그냥 있다 혼자 생쇼하다 편의 점 한백 에 있는데 도 가다 책은 신간 4권 이랑 오래된 돈 여행기 2018년 포르투갈 이랑 시칠리아 2권 빌려오다 
생쇼 역시나 안 주워 간다 한국인들 좋은 점 하나
결국 넘 힘드어서 이웃 스벅으로 오다 크레이프 케익과 콜드ㅡ 부루 현재 1;47분이다 케익은 찐득하고 꽝이다 2;30 집으로 오다 3;00 도착후 여름옷 구겨진거 세탁기 돌리고 버릴거 조금 정리하다 샤워 안하고 운동제 오늘 안하다 

어젠 45분 정도 걷기 오늘은 45분 정도 걷고 택시 두번 타고 정신적으로 피곤함 왜냐 지갑 도서관에 두고 와서4;30 두부 4/1모 오이 한개 보리 된장 물 이랑 홍삼환 1개 먹다 초산란은 도착하자 마자 아주 조금마시다 8;57분이다 

현재 야구 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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