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집 이야기

4 ,5 화

Magrate 2022. 4. 5. 13:16

매료 레스토랑

 

매료에서 본 덕동 바다

 

덕동길에 꽃수레길 차 가득 음식점 사람들 가즉 커피집 가득 와 이럴수가 엄청나다 사람들이

MAERYO Table 1:00 도착 맛은 그저 그런데 가격대가 비싸서 그런지 두 테이블 정도 사람 한산하다 옆집 커피 집은 인산인해다 동네 안에 커피 집은 사람들 그냥 그런정도다  길은 아주 꽃들로 일렁이는 너무 탐스럽게 완전 이불마냥 두껍게 꽃들이 피어나다 동백이랑 벚꽃나무가 아주 그냥 벽처럼 꽃들로 만개해서 피어나다 요부분만 덕동 마을 입구에서 여기까지다 요양병원이 있는데 까지 다 

 

일단 7;10 싸이클링하러 가다 8;00 일단 아파트 돌아서 집으로 오다 일단 밥이랑 유산슬 남은거 먹다 멸된장국은 맛이 없다 그냥 그렇다 

일단 연체된 책 반납하기 위해 출발 하다 10;00 챡 반납후 다시 걸어서 정류장으로 11;20

00  버스 승차하다 12;00 예전 시청 건물 앞에 서 하차 공무원들 점심시간이다 12;00 다시 좀 걷는데 무지 덥다 12;20 분경 쉬다가 반월동 동사무소 앞에서 버스 승차하다 12;35 분경 딱 덕동 앞에 12;58 도착하다 너무나 많은 차들 사람들 놀래다 길은 동백 벚꽃으로 완전 레이스 치장길이다 와 이럴수가 현재 1;51분이다 2;40 버스승차 하다 다시 내려 환승해서 월영동 내려서 걷기 시작하다 중부경찰서에서 4;00 승차하다 집에 4;35분 귀가하다 오자마자 좀 쉬다 다시 밥이랑 고추장 먹다 5;40 분경 저녁 먹다 샴페인 다 마시다 레몬술 조금 조제하다 차물이랑 식초 꿀

'맛집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4 2 ,12 Monday  (0) 2024.02.12
홍콩집  (0) 2022.05.10
3 ,15 Tuesday  (0) 2022.03.15
돌담  (0) 2022.03.05
1,29 Saturday  (0) 2022.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