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6:00 7:10 맨발 모래사장 걷기52분간 후 숙소 로 올라와서 어제 테이크 아웃한 군만두 2개 치아바타 2조각 피칸 파이 근데 홍익당은 이름이 다른거
기억이 안나네 펠리치아노 인가 뭐인가. 샤워 후 나가다 주책 공사 민락동으로 가다
가서 부아자 기타 카페 브런치 등등 발견하다 오월에선 책 못사다
보기는 보다 골목길 다니다 비가 억수로 오기 시작하다 버스 안타고 걸은게 잘못이다 일단 걸어서 우리 돈가스 도착하다 12;30분이다 40분이상 걸은거 같다
일단 배가 넘 불러서 돈가스 한개 남기다 감당이 안되게 전철 타기 싫다 비가 아주 가늘게 오다가 그치다
골목길 걷다 보니 한바다 중 후문 앞인가 초등 학교 골목에 소품점들 카페 가 생겼는데 ‘ 12 log 다 전부 편백 나무로 의자 셋팅 되 있다 소품들이 아주 귀엽다 뭔 장식 벚꽃 장식은이건좀 그렇지만 일단 새거라서 보긴 괜찬은 편이다 현재 책방 가기전 2;12분이다 늙은 아지매들이 8명 들어오다 와 이야기 소리가 엄청 높다 먼저 와 있던 여자애는 장식 주렴 만들고 있다
아 주인할매인가
광안리 는 뭔 일인가 왜 이리 해들 커플들이 붐비는가 이상하다 평일인데 어제도 발 디딜 틈이 없다 와 뭔 일이냐 선물 물어본다 할매 일행중 화분 해달란다
걸어서 오월 휴무 숙소로 6,40할 매 재첩국 밥 이후 광 리단길 구경하다 내츄럴 와인 2병택배 작은 와인 사다 걸어서 장 흥식당 시간 알아두고 오니 현재 8:54분이다 길이 가득하다 젊은이들 로 고딩 머시매들도 웃고 난 리 홍 미당 테라스 에 안자 구경하다
한바다 중학교 앞 카페 12 log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800 살 이팝나무 의 신록 5, 24일 Friday 2024 (1) | 2024.05.24 |
---|---|
오월 휘게 (0) | 2024.05.09 |
2024 ,2 ,13 Tuesday (0) | 2024.02.13 |
82027 ,1 ,29 Sunday (0) | 2024.01.29 |
11, 28 Tuesday (1) | 2023.1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