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027 ,1 ,29 Sunday

8:35  분 맨발 하러 나가다  30분간 해변 9:38  분 2층 로비 그림 보다
10;15분 노포 식당 남천동 정원 식당 으로 가다 10;45분 선지 국밥 기름기가 전혀 없다 다시다 만 치는건가 산 김치에 그냥 기름기 없는걸로 만족하다
그냥 동네 걷기로 하다 전철역을 중심으로 다음 골목에 이것저것이다 오래만에 클래식과 책이라나 비목이 나온다 ㅎㅎ
남천동 도서관옆 KBS  홀 그옆 유리 먼지가 잔뜩이라서 먼지 닦는 노동자가 보이는 성당으로 동네 길을 걷다가
성당 카페로 들어오다
11;36분이다 책 오디오 좌식 깔끔하다 마치 다르지만  이래서 스님들과 통하나 싶다 음악은 클래식이다
동네 아지매들 학원 차 기다리는 장소로 옆에 애데리고 와서 이야기 소리가 나기 시작한다
일어날 시간인가 여기서 12;30 분 광안 역으로 출발하다 날이 풀리다 1; 15 분 우리 돈가스에서 경양식 오더하다 밥 먹은지 2시간 반 지나서 또 먹으니 와 이건 배가 아니 정신이 못견딘다
길 건너서 해변 쪽으로 걷다 동네길이다 역시나 전철 역에서 내려오는 동네 골목엔 어김없이 카페 뭐  30 대들이 하는 자그마한 뭐 가게들 잔뜩이다
갑자기속이 불편해서 숙소로 고고 하다 2; 30 분 좀 쉬니 낫다 속이
4;30분 샤워 하다 피곤하다 현재 5;08분 5:30 민락마켓 으로해서 치아바타고 잠시 광안대교 야경 구경7: 45 숙소 녹차 마시고 치아바타 유기농 밀 이라서 맛 이 다르다 ㅎ 우리말 퀴즈 보다

8;30분에 나와 걷다 바람이 쌀쌀하다

해가 중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