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4.29 Monday 2024 카페onyx

Magrate 2024. 4. 29. 11:15

오늘의 카페 onyx 뭔 뜻이냐 돌 이름 마노 그리고 세포조직  여하튼 넘 힘 들어서 들어오다
밤 아마도 2;40 분경 아님 그 전에 물 떨어지는 소리 나다 비오는 줄 모름 일어나보니 비가 많이 오는 중이다 어젯밤 못자다 어젠 운동 일도 안하다 아무것도
일단 계란 볶음밥 파김치 랑 먹다 잘 넘어가다 넘 꼬들 안하고 약간 촉촉하게 스벅 원두 기름이 번들 해서 다 버리다 오래된 징조다 번들 거리는 기름끼 16000원 날리다 물 부어 먹어보니 그저 그런 맛이다 맛없다 
출발하다 9;10분경 기다리다 9;40분경 차 환승하고 10;14분경 도착하다 비 많이 오다 내내 걷다 스벅 가기 싫어서 그냥 내쳐 물소리 약간 몸이 더워 지다 하천 건너 사람 많다 계속 걸어서 드디어 카페 오닉스
주인이 50대인가 60대인가 나이 많다 그냥 들어오다 일단 힘들다 55분 정도 걷다 더치 커피 오더 사과 파이는 꽝이다 못먹겠다 질기다
현재 11;35 11;45 다시 출발하다  25분 정도 걷다 소금 빵 2개, 치아바타 1개 효모 빵 사고 테라피 시작 12;25분 2;40 마치고 물꽁집에 가서 찜 시켜서 점심 먹다 다 먹고 몸에 열이 나서 다시 걷다 4;00 집으로 출발하다 25분 정도 걷다 집에 오니 비 그치다 비가 안와서 30분 정도 걷기로 하다 30분 걷고 집 도착하다 샤워 후 저녁은 참외 1개 치아바타 1개 먹다 7;00 이후 

11;35분이다 카페 onyx

하천옆 장미 덩쿨  이웃집 장미 만개하다
남산정류장 등꽃덩굴
율하 하천 데이지 만발하다
율하 가로수 만발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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