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2;45 잠 아침 6;00화장실 후 다시 잠 7;55 분 기상 물 마시고 바로 밥 데우고 콩나물국 이랑 김 이랑 아침 해결하다
날이 아주 화창해서 나가기로 하다 9;30 출발해서 율하 에 10;15분도착하다 바로 걸어서 황토길로 가다. 뭔 나무인지 솜떨이 마구 날린다 양버들인지 뭐인지 엄청 날린다
10;30분 시작하다 11;30 분 60분하고 사람이 그리 많지 않다 마칠 때쯤엔 2명정도 더워서 다 일 찍 했나보다 바로 마치고 부페 한식으로 가다 11;45분 1시부터 도시락해서 바쁘다 해서 바로 가기로 하다 배는 안고프다 8000원이다 대동 할매국수 많이 붐비다 여기로 가야 하나 싶기고 하다 근데 아침 5;30분 문을 열다니 놀랍다 근처 공사 팀들 뭔 공사인지 알 수없지만 우루루 온다 역시나 설탕을 넣어서 아주 달다 근데 나물은 먹을 만하다
한번 더 오고 싶진 않다
바로 카페 하천옆으로 와서 주욱 돌아보니 에어컨을 틀고 문 열어 둔데가 없다 12;30 넘으니 여자들 30대 아주 많이 들어온다 테이블 다 차지하다 근데 컾 그릇이 좀 고급지다 다른건 그저 그런데 현재 12;53 분이다
2;40 나오다 3;00 버스 환승해서 집으로 20분정도 걷기 위해서 유산소 위해 계단 오르기 1번하고 집으로 4;00 샤워 후 5;30 보리밥, 신김치, 죽순 데친거 초고추장 조금 죽순이 ,필요한 콜레스트롤 땜시 배캠 듣는 중이다
빨래 다 돌리다 티 2개 바지 1개 다 널고 7;02분이다 초산란 건질 차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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