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 4;00 다시잠. 6;30. 밥 9;00 이상한 혼자 콩나물 머리 떼고 버섯 넣고 삼치 랑 찜 비슷한거 하다 시간은 많이 걸리는데 약간 미림이 없어서 와인도 없고 해서 술을 못 넣어서 비린내가 나다 콩나물도 팍 사그라지다 뭐지 이게 시간이 그리 걸렸는데 하여튼 조금 먹다
12;30 책반납 3권 하고 SF 소설 빌리다 이런책 안읽는데 한번 읽어보기로 하다 재밌다는데 뭔가 싶어서
억수로 더운데 미술관까지 걷다 일단 40분 거기서 경찰청 고목 그늘로 걷는데 현타가 오다 그래도 참고 걷다 와 이리 많은 건물이 생기다니 뭐지 이게 병원 건물 들어서더니 뭔 병원이 막 생기다 다 문닫고 일요일이라 장사도 안한다 근데 뭐지 스벅은 사람이 가득하다 ㅎ 1;30분 도착해서 쿠폰 사용하다 뭐지 이 많은 사람이라니
조국 창원대 방문 3;30분이다 당비를 30%만 낸다고 2300명 좀 더 낸다고 7600명 정도인데
더워서 귀찬은데 걷기 위해 나오다 55분 정도 걷다 무더위 속에서 땀을 흘리기 위해 나오다
스벅 바글 거리다 책은 시시하다 문장 은 탄탄 30대가 재밌다네 이런게 재밌다고 와 그런건가 토지 같은 소설 읽은 나는 지루한데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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