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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송학고분군

Magrate 2024. 10. 25. 13:06

10.25 Friday
출발 8;30 국화축제는 내일부터 다 막아놓았고 꽃은 아직 기미도 안보이다 전부 송이인가
일단 좀 걷고 월남동 뒷길로 걸어서 환승장으로 가니 약간 시간이 있어 그냥 빠른걸로 터미널로 가서 10;54분 6500원 이다 고성 도착해서 고분 한바퀴 올라서 동네로 내렷 시장을 통해 맨윗동네 있는 군청 앞으로 가다 가연옥은 메뉴 바꾸기위해 10;20 일까지 휴무다 와 
바로 옆 배꼭지인가 거기서 정식 8000원인데 선수단 식당인가 여튼 저 군청옆 국밥집으로 가서 갈비탕 먹을걸 그랬나 싶기도 하다

일단 먹고나니 1;00 길건너 에 카페가 여러개 요즘식 저가 커피 부터 로컬, 성당지나면서 본 그레이 스 제이 로오다 약간 공간이 넓고 할매들이 와 갈 때 본 할매 4명 이 아직도 있다 30대 후반도 있고 아재가 주인인지 하여튼 라떼 먹다 4거리에 있고 뭔 교회 교육관이 있다 현재 1;25분이다 1;30 분 나오다 일단 걷다 동네 구경 하다 방향 을 잘못들다 12분 걸릴걸 35분 동안 걷다 2;10 도착 2;30 직통이 있다 2;34분 출발 딱 한시간 걸리다 3;34 분 도착하다 일단 숨을 돌리기 위해 갇다 홈풀러스 뒤로 가서 길 건너다 저번 홍수 때 하천 밑에 하천쪽 둑 무너지다 풍이 엄청자라났지만 원래 있던 길은 밑으로 있다 다행히 바지가 아주 길게 있어 풀이 살 안스치다 걷다 시티 세븐에서 운동화 구경하다 방수 신발 발란스 신발 보고 살려다가 그만두다 4;40분 집 도착하다 일단 숨 돌리고 샤워 하다 다시 미열 오르고 콧물 흘르다 조심해야지 싶다 6;00 떡국 끓이고 순두부 데우다 어제 해놓은 가리비 살 건져 놓은거 넣다 순두부에 가리비 건져 먹다 떡국은 아주 조금 소고기 넣다 6;25분 다 먹고 플레이오프 야구 보는 중이다 7;06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