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륙도 에내리니 바람이 장난 아니다 춥다 중국인 관광객들 추레하고 예의 없이 떼거지 짓는 단체 차 한대 정도 떠들고 있다 바람이 엄청 세다 수없이 계단 내리고 오르고 하다 1시간 정도 절벽 벼랑 바다 시원한 바다 를 보면서 걷는게 아주 대단하다 해뜰 때는 장관이겠다 싶다 별빛마당은 어제 걸었으니 오늘은 어울 마당에서 이기대 입구까지 걷다
오륙도 에내리니 바람이 장난 아니다 춥다 중국인 관광객들 추레하고 예의 없이 떼거지 짓는 단체 차 한대 정도 떠들고 있다 바람이 엄청 세다 수없이 계단 내리고 오르고 하다 1시간 정도 절벽 벼랑 바다 시원한 바다 를 보면서 걷는게 아주 대단하다 해뜰 때는 장관이겠다 싶다 별빛마당은 어제 걸었으니 오늘은 어울 마당에서 이기대 입구까지 걷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