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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치마바위에서 이기대입구 까지

Magrate 2024. 11. 13. 16:42

오륙도 에내리니 바람이 장난 아니다 춥다 중국인 관광객들 추레하고 예의 없이 떼거지 짓는 단체 차 한대 정도 떠들고 있다 바람이 엄청 세다 수없이 계단 내리고 오르고 하다 1시간 정도 절벽 벼랑 바다 시원한 바다 를 보면서 걷는게 아주 대단하다 해뜰 때는 장관이겠다 싶다 별빛마당은 어제 걸었으니 오늘은 어울 마당에서 이기대 입구까지 걷다